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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17.주여 영광과 찬미를
    후렴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2번)

    1) 주께서 만드신 만물아 너희도 주를 찬미하며 영원히 주를 찬송하고 영원히 주를 찬미할지어다

    2)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도 주를 찬미하며 푸르고 높은 하늘아 너희도 주를 찬미할지어다

    3) 천상의 모든 물방울아 너희도 주를 찬미하며 하늘의 모든 군사들아 너희도 주를 찬미할지어다

    4) 태양도 주를 찬미하고 별들도 주를 찬미하며 이슬도 주를 찬미하고 바람도 주를 찬미할지어다

    5) 어둠도 주를 찬미하고 광채도 주를 찬미하며 구름도 주를 찬미하고 번개도 주를 찬미할지어다

    6) 샘들도 주를 찬미하고 강물도 주를 찬미하며 바다도 주를 찬미하고 호수도 주를 찬미할지어다

    7) 물속에 움직이는 모든 것들도 주를 찬미하며 하늘의 모든 새들아 너희도 주를 찬미할지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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