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19.밀알 하나가
    후렴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

    2)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다

    3)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4) 복음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을 것이다

    5) 나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을 것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