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서울보훈병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419.밀알 하나가
    후렴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

    2)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다

    3)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4) 복음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을 것이다

    5) 나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을 것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