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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8일 (월)연중 제17주간 월요일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가톨릭 성가
    421.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1)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둠 속을 걷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2번)

    2) 나는 진리의 샘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평생 목마르지 아니하고 진리의 샘을 만날 것입니다(2번)

    3) 나는 구원의 길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헛된 수고 아니하고 구원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2번)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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