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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23.천년도 당신 눈에는
    1)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2)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3)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4)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후렴 :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2번)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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