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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426.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후렴 : 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우리는 몹시 기뻤노라 우리는 몹시 기뻤노라



    1) 주님의 백성들이 저기 올라가도다 이스라엘 법을 따라 주님을 찬양하러

    2) 예루살렘 위하여 평화를 빌어주라 주님의 성 그안에 평화가 있기를

    3) 형제와 벗을 위해 우리는 말하노라 평화가 너희와 함게 영원히 있기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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