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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435.어린이처럼
    1) 즐겁게 노는 어린이처럼 푸르른 하늘 우러러 보며 이 세상 근심 잊어버리고 꿈 속에서 살리라

    2) 아버지 믿는 어린이처럼 어디를 가든 두려움 없이 눈비가 내린 궂은 날에도 기쁨 속에 살리라

    3) 잘못을 깨친 어린이처럼 용서 받을 확신을 갖고 주님께 나와 무릎을 꿇고 모든 고백하리라

    후렴 : 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 티 없이 기쁘게 주님께 왔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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