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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36.주 날개 밑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쉬리라 어두운 이 밤에 바람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겁내기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슬픈 맘 세상은 위로 못하나 거기서 안위와 복 얻도다

    3) 주 날개 밑 항상 즐거움 있네 생전에 걱정 다 끝나도록 거기서 주님의 돌보심 받고 평안히 쉬임을 얻으리라

    후렴 : 주 날개 밑 즐겁도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내 영혼 영원히 살게 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L.D.Sa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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