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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37.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1) 찬양하라 주님을 그 이름 찬양하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찬미를 드려라

    2) 없는 이를 보시고 주님은 주신다 가난한 백성 돌보사 일으켜 주시네

    3) 그 누구를 주님과 비길 수 있는가 드높이 앉아 계시며 굽어보시도다

    4) 당신 백성 으뜸들 한 자리 있게 하며 아들을 기뻐하시는 어머니 같도다

    후렴 : 그 영광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시니 주의 이름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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