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437.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1) 찬양하라 주님을 그 이름 찬양하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찬미를 드려라

    2) 없는 이를 보시고 주님은 주신다 가난한 백성 돌보사 일으켜 주시네

    3) 그 누구를 주님과 비길 수 있는가 드높이 앉아 계시며 굽어보시도다

    4) 당신 백성 으뜸들 한 자리 있게 하며 아들을 기뻐하시는 어머니 같도다

    후렴 : 그 영광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시니 주의 이름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