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444.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후렴 : 나는 주를 의지하리

    1) 오직 주님만 참된 구원 얻으려고 의지하리라

    2) 자비를 빌며 주의 은총 받으려고 의지하리라

    3) 길이 되신 주 나의 가는 발걸음을 인도하리라

    4) 예수 내 주여 나의 평생 주를 따라 길이 살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E.W.Bullinger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