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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444.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후렴 : 나는 주를 의지하리

    1) 오직 주님만 참된 구원 얻으려고 의지하리라

    2) 자비를 빌며 주의 은총 받으려고 의지하리라

    3) 길이 되신 주 나의 가는 발걸음을 인도하리라

    4) 예수 내 주여 나의 평생 주를 따라 길이 살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E.W.Bu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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