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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44.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후렴 : 나는 주를 의지하리

    1) 오직 주님만 참된 구원 얻으려고 의지하리라

    2) 자비를 빌며 주의 은총 받으려고 의지하리라

    3) 길이 되신 주 나의 가는 발걸음을 인도하리라

    4) 예수 내 주여 나의 평생 주를 따라 길이 살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E.W.Bu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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