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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45.예수님 따르기로
    1) 내 한평생을 예수님 안에 내 온전하게 그 말씀 안에

    내 결코 뒤를 바라봄 없이 그분만을 따릅니다

    2) 모두가 나를 외면하여도 모두가 나를 외면하여도

    내 결코 뒤를 바라봄 없이 그분만을 따릅니다

    3) 이 땅 위에서 산다 하여도 이 땅 위에서 산다 하여도

    십자가만을 바라보면서 그분만을 따릅니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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