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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47.찬미 예수님
    1)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우리 주(2번)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 예수님 우리 주(2번)

    2) 어린양이여 어린양이여 어린양이신 우리 주(2번)

    알렐루야 알렐루야 어린양이신 우리 주(2번)

    3)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우리 주(2번)

    알렐루야 알렐루야 거룩하시다 우리 주(2번)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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