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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49.부름받은 젊은이
    1)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은 젊은이 눈동자의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2) 하늘같이 높푸르다 우리들은 젊은이 바다같이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 받은 젊은이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님 뜻에 살리라

    3) 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은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우리들의 정열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 따라 앞장서서 충실하게 살리라

    4) 대지같이 광활하자 우리들은 젊은이 산과 같이 우람하자 우리들의 기상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주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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