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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51.주께 나아가리다
    1) 주께 나아가리다 주께 나아가리다 주님 앞에 나아가리다 오 마음 속 깊이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리다

    2) 주여 나왔나이다 주님 앞에 나아와 무릎 꿇어 기도하나이다 오 주님의 자비 기도하며 주께 나왔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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