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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55.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
    1) 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넓으신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게 축복을 주옵소서

    2) 주님을 섬기러 모여 있는 우리를 보살펴 주옵소서 진실한 믿음과 사랑으로 참평화 누리게 하옵소서

    3) 주님을 뵈오려 모여 있는 우리게 미소를 주옵소서 겸손한 마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ohn Christian Kitte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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