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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13일 (수)연중 제32주간 수요일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가톨릭 성가
    457.일하며 기도하리다
    1) 제사를 드린 우리와 늘 함께 계시옵시며 내 모든 것 주관하시고 참되이 살게 하소서

    2) 내 맘에 당신 모습을 고이고이 간직하리 내 언제나 네 영광위해 일하며 기도하리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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