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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59.너희는 가진 것 팔아
    1) 너희는 가진 것 팔아 불쌍한 자 도와 주어라 그 재물을 하늘에 쌓아 주님 상급 받아라. 천국에는 좀도 없고 안전한 곳이니 모든 재물 하늘에 쌓아 영원 생명 누리어라

    2) 하늘의 새들을 보라 걱정 없이 날지 않나 먹을 것도 입을 것까지 아무 걱정 말아라 사랑이신 하느님이 먹여 주시리니 세상 걱정 모두 버리고 하느님께 의지하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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