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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9월 28일 (토)연중 제25주간 토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가톨릭 성가
    464.예수의 이름
    1) 귀양살이 우리 인생 밤낮으로 부르느니 성모의 아들 예수 아침에도 저녁에도 그의 이름 정다웁네

    2) 주의 성전 주의 제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큰 사랑의 포로 예수 밤낮으로 예 계시네

    3) 회개하는 죄인들은 무릎 꿇고 부르짖네 성모의 아들 예수 새 희망을 주는 것은 주 예수의 이름일세

    4) 천국 드는 성인성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참된 행복 참된 기쁨 이 이름이 근원일세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S.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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