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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13일 (수)연중 제32주간 수요일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가톨릭 성가
    464.예수의 이름
    1) 귀양살이 우리 인생 밤낮으로 부르느니 성모의 아들 예수 아침에도 저녁에도 그의 이름 정다웁네

    2) 주의 성전 주의 제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큰 사랑의 포로 예수 밤낮으로 예 계시네

    3) 회개하는 죄인들은 무릎 꿇고 부르짖네 성모의 아들 예수 새 희망을 주는 것은 주 예수의 이름일세

    4) 천국 드는 성인성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참된 행복 참된 기쁨 이 이름이 근원일세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S.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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