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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26일 (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가톨릭 성가
    471.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1)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사랑은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2)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기쁨은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3)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평화는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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