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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72.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1) 온갖 두려움과 모든 근심 저 멀리에 던져 버리오며 주님 아름다움 생각할 때 내 마음엔 큰 기쁨이 넘치네 주님은 저 하늘 펼치시고 태양과 바다 꽃 만드셨네 그러나 주님의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과 사랑의 은혜

    2) 모든 슬픔과 모든 괴로움 내 주님께 모두 맡기오면 주님 사랑으로 온 세상은 더 아름답고 참 평안하여라.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나는 머나먼 길 떠나가리. 높은 산 계곡에 사랑의 내 주님을 소리높이 찬미하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Molino

    작사 : 김남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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