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성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9월 29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가톨릭 성가
    473.세상의 빛이시며
    후렴 : 세상의 빛이시며 우리의 길잡이신 주님을 믿는 자는 복되네

    1) 사람의 마음 속 두려워함 있어 말씀을 통하여 당신 뜻 알게 해

    2) 영원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믿음이 있는 자 말씀을 들었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