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송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75.알렐루야
    1) 알렐루야 알렐루야 수고하는 자와 짐진 자는 다 내게로 오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2) 알렐루야 알렐루야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 마음이 양선함과 겸손됨을 내게서 배우면 네 영혼의 평안함을 얻으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