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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79.기쁜 날
    1)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기쁘고도 복되어라 기쁜 이 맘 못 이겨서 온 세계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2) 이 좋은 날 천한 내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섬기리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3) 새 사람 된 그날부터 주 나의 것 나 주의 것 주만 따라 살아가며 복된 말씀 전하리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Edward F.Rimb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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