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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479.기쁜 날
    1)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기쁘고도 복되어라 기쁜 이 맘 못 이겨서 온 세계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2) 이 좋은 날 천한 내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섬기리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3) 새 사람 된 그날부터 주 나의 것 나 주의 것 주만 따라 살아가며 복된 말씀 전하리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Edward F.Rimb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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