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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89.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1)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신 주님을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2)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난 손과 발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통

    3) 보았나 싸늘하게 숨지심 보았나 창에 뚫린 심장을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신음 중에 숨지심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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