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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92.이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
    후렴 : 이 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1) 주님께 감사하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이스라엘 가문아 일컬으라 영원하신 그 사랑

    2) 주님의 오른 손이 나를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 손이 큰일을 하셨도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보리라 주님의 장하신 일을 이야기하고저

    3) 집짓는 자들 내버렸던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주께서 이루신 일이옵기에 우리 눈에 놀랍게만 보이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최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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