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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94.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1) 오소서 성령이여 믿는 자의 위로여 우리 마음 깊숙이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2) 오소서 성령이여 이 세상을 비추사 어두운 이 세계를 진리의 불로 밝히소서

    3) 영혼의 위로자여 괴로움 없이 하고 병든 자의 실의에 희망의 길을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K.Kurpi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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