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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4월 24일 (목)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가톨릭 성가
    494.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1) 오소서 성령이여 믿는 자의 위로여 우리 마음 깊숙이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2) 오소서 성령이여 이 세상을 비추사 어두운 이 세계를 진리의 불로 밝히소서

    3) 영혼의 위로자여 괴로움 없이 하고 병든 자의 실의에 희망의 길을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K.Kurpi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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