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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2월 20일 (목)연중 제6주간 목요일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496.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1)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2)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3)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후렴 :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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