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락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9월 29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가톨릭 성가
    496.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1)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2)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3)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후렴 :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