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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98.예수여 기리리다
    1) 예수여 기리리다 거룩한 사랑을 빵과 술 그 모습에 숨겨진 전능을

    2) 예수여 기리리다 희생된 사제여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 기르심을

    3) 예수여 기리리다 구세주 왕이여 천사와 성인들과 당신께 엎드려

    4) 예수여 기리리다 우리게 오소서 모든 것 바치오리 이 몸과 마음을

    5) 고통과 슬픔에서 너희 모두 오라 하늘의 음식으로 새 힘을 주리라

    후렴 : 오 거룩한 성사여 거룩한 성사여 모든 찬미와 감사 영원히 바치리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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