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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99.만찬의 신비
    1) 만찬의 신비는 예수의 몸이시며 십자가의 신비는 예수의 피이다 거룩한 빵과 포도주 우리들의 양식 생활하신 우리 주 늘 함께 하소서

    2) 교회의 신비는 예수의 몸이시며 이 평화의 신비는 예수의 피이다 우리가 먹는 이 빵은 형제를 이룬다 이 제대 둘레에서 사랑이 자란다

    3) 생명의 신비는 예수의 몸이시며 이 계약의 신비는 예수의 피이다 기쁨 중에 주의 만찬 이루어지도다 성부께 큰 감사와 찬미를 드리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R.de Pearsall

    작사 : 이순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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