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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02.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1)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님의 계명을 지켜려 하는 자여 주의 빵을 나누세

    2)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죄악을 피하고 주님 뜻에 따라서 진실하게 살아가세

    3)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서로 기쁨 나누세

    4)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억눌린 자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서로 희망 심으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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