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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04.우리와 함께 주여
    후렴 : 우리와 함께 주여 머무르십시오 식탁에 같이 앉아 빵을 나눕시다

    1) 착하신 우리 목자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고 다시 사셨네

    2)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네 나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

    3) 파란 풀밭에 나를 눕게 하시고 생수를 마시어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신다

    4) 음식을 차려주고 날 초대하셨네 내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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