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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505.최후의 만찬


    1) 주는 최후 만찬 때에 사랑의 성사 세웠네 이 예 행할 때마다 네 사랑을 기억하리라

    2) 우리는 네 말씀 따라 이 예를 행하나이다 당신 살과 피 주사 영원한 삶을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Anna Justina Morse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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