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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05.최후의 만찬


    1) 주는 최후 만찬 때에 사랑의 성사 세웠네 이 예 행할 때마다 네 사랑을 기억하리라

    2) 우리는 네 말씀 따라 이 예를 행하나이다 당신 살과 피 주사 영원한 삶을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Anna Justina Morse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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