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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506.사랑으로 오신 주여
    1) 사랑으로 오신 주여 인류 구원하신 주 성체 안에 계신 주여 찬미 드리나이다.

    2) 사랑으로 오신 주여 십자가에 달린 주 무한한 사랑 주신 주 감사드리나이다.

    3) 사랑으로 오신 주여 우리 양식 되신 주 주의 몸 우리 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4) 사랑으로 오신 주여 우리 함께 계신 주 가난한 영혼 돌보사 위로하여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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