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09.성심이여
    1) 성심이여 제대 앞에 엎디어 애련함을 구하옵나이다. 내 영혼이 주께 바라옵느니 내 죄벌을 거두시옵소서

    2) 성심이여 연약한 이 죄인이 부지 중에 계명 거스렸네 내 영혼에 새겨진 영세인을 돌아보사 용납하옵소서

    3) 성심이여 생명의 샘이 되사 우리 영혼 양육하시도다 진리 복락 목말라하는 우리 이 큰 은혜 깨닫게 하소서

    후렴 : 자비하신 주 전선 천주 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 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