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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511.미약하온 우리 제물
    1) 미약하온 우리 제물 자비로이 받아 네 제물과 합하여서 성부께 드리소서

    2) 주님이 우리 위하여 스스로 몸 바쳐 십자가에 희생되니 감사할 뿐이외다

    3) 우리도 주님 본받아 희생제물 되어 십자가 상 그 수난을 생각하옵니다.

    4) 나를 따르려 하거든 가진 것 다 팔아 가난한 자 주라하신 그 표양 따르리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Thomas Haweis

    작사 : 손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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