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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12.주여 우리는 지금
    1) 주여 우리는 지금 주님 대전에 미약한 이 제물을 드리옵니다.

    2) 주님 주신 그 은혜 보답하려고 정성된 이 예물을 바치옵니다.

    3) 몸과 마음 다하여 봉헌하오니 천주여 어여쁘게 받아주소서

    후렴 :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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