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구로3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513.면병과 포도주
    1) 면병과 포도주 함께 내 영혼 육신 모두 네게 봉헌합니다.

    2) 보소서 성부여 예물 네 아들의 숭고한 희생 예물입니다.

    3) 우리 자신 생각 말고 남을 참고 도우며 서로서로 사랑하자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Arthur S.Sullivan

    작사 : 강청란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