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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13.면병과 포도주
    1) 면병과 포도주 함께 내 영혼 육신 모두 네게 봉헌합니다.

    2) 보소서 성부여 예물 네 아들의 숭고한 희생 예물입니다.

    3) 우리 자신 생각 말고 남을 참고 도우며 서로서로 사랑하자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Arthur S.Sullivan

    작사 : 강청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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