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문정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1일 (수)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가톨릭 성가
    518.선한 사람 아흔 아홉
    후렴 :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1)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2)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3) 여인이 혹시 아들을 잊는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노라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