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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18.선한 사람 아흔 아홉
    후렴 :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1)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2)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3) 여인이 혹시 아들을 잊는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노라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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