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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19.영원한 안식을
    1) 주여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비추소서

    2) 주여 그들에게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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