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장위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523.지존하신 천주성모
    1) 지존한 천주 성모여 하늘의 문 바다의 별 네 자녀들을 함정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2) 동정녀 모친 되시니 천하의 만물 놀랐네 모친이여 동정이니 능하신 주 찬미하세

    3) 천신이 하례함 같이 은총이 가득한 모여 우리의 자모되시니 은총을 내려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